안녕하세요
8살 연상남과 내년 1월 결혼하는 20대 중반 평범한 직장인 여성이에요
연애는 1년정도 했고 절 너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마음에 반해서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써요
그리고 친구들이 부러워 하는게 하나 더 있는데... 예랑이 집이 경기도쪽에 건물도 많고
남편은 공기업 입사 6년차 직장인이고 결혼할때도 시댁에서 12억 정도의 집도 해주시고
그리고 시부모님도 지난 시간 그리고 준비하는동안 너무 절 이뻐라 해주시고 아껴주셔요
물론 조보다 1살 어린 시누이도 저를 언니로 잘 따르고 종종 여행가면 제 선물도 좋은거 챙겨주고
요즘 너무 행복한데... 문제가 하나 있네요;;
저희 시댁이 코로나 전엔 일년에 한번씩은 꼭 해외여행을 간데요....
이번 4월달에 저 결혼 전에 일본에 간다고 하시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관광 쇼핑여행 이더라고요
저또한 이젠 새로운 가족이 되니 저도 가나싶은데 시부모님께선 꼭 참석안해도 된다 하시고요
시댁이랑 여행 불편할까요?
근데 제가 안가고 버티고 그래버리면 이 가족 구성원에 소외될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다고 가자니.. 안와도 된다는데 억지로 간다고 하기도 그렇고...
언니들 시댁이랑 해외여행 어떠세요? 가보신분들을 할만 하던가여? 많이 답답하던가요?
시어머니랑 시누이랑 종일 같이 며칠 있어보는건 첨인데 ㅜ 가면 어떻게 하나요?
언니들은 제 입장에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