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때 친했던 남사친이 있었는데
최근 같은 학교 되서 다시 만났거든
근데 주변에서 자꾸 얘가 나 좋아하는 거 같데
보고 판단 부탁.
너무 헷갈려ㅋㅋ
일단 계속 시비걸고 말걸고,
그리고 전에 전번 주고 받았는데
그 이후로 계속 뭐하냐고 문자랑 카톡 오고
할머니집에 있다니까 좋은 시간 보내라고 하고
주말에 만나서 놀자 하고
막 자기 도서관 간다고 심심하니까 같이 가자고ㅋㅋ솔직히 주변에선 곧 고백하겠다고 하는데
객관적으로 봤을땐 어떤거 같음?
내가 아니라 하니까 눈치 없다고 그러던데..
주변에서 자꾸 이런얘기하니까 괜히 신경쓰이고
진짜 그런가?하고 생각하게 됨ㅠㅠ
굳이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아낼 필욘 없지만..
그냥 이런 일이 첨이라..
그냥 착각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