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편과 저는 다른 집 보다는 가족들을 자주 만나는 편이며 가족행사는 용돈이든 선물이든 꼭 챙깁니다
예를 들어 학교입학이라던지 어린이날.. 조카 생일....
근데 이번에 아주버님 형님이 조카를 데리고 스위스 포함 근처 국가로 해외여행을 간다고 하더군요
형님네는 중간중간 가까운 해외는 몇번 갔는데
이번에는 아이방학이라 10일 정도 여행간다하더라구요
저희집도 여행은 가고 싶은데 제가 비행기를 잘 못타기도 하고 금전적으로 여유가 많지 않아 여유가 생길 때 국내로 아주 가끔 이삼일 기간으로 몇번 갔어요
(자가는 있지만.. 집대출 갚고나면 남편 월급으로 정말 빚안지고 먹고사는 정도..)
근래 제가 일을 하다 사정상 반년정도 쉬어야 합니다
그래서 금전적으로 조금 걱정이 되는데요
이번에 해외여행 간다고 남편이 이십만원정도 조카 용돈으로 주자는데 저는 집에서 쉬는게 불안해서 남는 시간동안 할 수 있는 소일거리나 단기알바 전단지도 알아보고 있어요
이십만원이 작다면 작지만 제가 일을 안하는 동안은 한푼이 아쉬운데..
굳이 저것까지 챙기는게 맞는걸까 라고 생각이 자꾸 들어요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다들 챙기시나요? 고민이 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잘못된 내용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댓글들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적자면 여행갈때 딱히 여행경비 받아본 적 없구요
더줬으면 더줬지 덜준적은 없네요
남편 성정이 신세지는 성격은 아니라서요...
남편과 잘 얘기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