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인공..ㅠ
여기서부터 tmi) 나 고닥교 기숙사 사는데 1학년 때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었어서 아침에 알람송으로 나왔던 노래들 지금도 티비에 나오거나 거리에서 들리면 그때 생각나서 진짜 속이 메스꺼울 정도거든(학폭같은거 아님 걱정마 공부때문이었음)
이거 때문에 버린 케이팝 노래가 한둘이 아녀; 썅 내가 좋아하는 캐롤도 버려짐;;;
근데 주인공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진짜 ‘아니 이렇게 좋은 노래가 세상에 존재한다고?’ 싶어서 눈도 제대로 못뜨고 아이폰 노래 찾기로 찾아서 계속 듣다가 라이브 클립도 찾아보고 무대보면서 입덕해버림.. (그때는 해찬인 줄도 몰랐지만 해찬 목소리가 충격적으로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