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는다고 했고 친구랑 술을 마시면
조절을 잘 할 줄 몰라서 평소에 항상걱정이였고
따끔하게 말했었습니다..
이번에 술먹는다고 얘기했고 술먹는 중에
연락이 뜨문뜨문 오는겁니다
그래도 제가 한 얘기가있어서 술 조절을 했나봐요
술자리가 끝나고 옆에있던 남자테이블에서 갑자기따라와서
여자친구 친구들을 택시태워서 전부 보내버리고
여자친구를 어떻게 했나봐요...
마음찢어지게 아프네요...
연락도 잘안되어서 엄청화냈는데...왜화내냐고 울렸는데
한시간뒤 울면서 전화온게 이내용입니다...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고 그새끼들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처음보고 번호도 모른답니다
허나 신고하면 제 생각엔 같은 술집이였으니 술집
카드계산일꺼고 cctv있고 금방 잡힐꺼고 일어나서 산부인과가서
성폭력응급키트가서 자료확보하면 무조건 잡을것같은데
문제는 피해자가 힘들다며 싫다고합니다...
앞으로 트라우마도 상당하게 남을것같은데
피임약먹고 참아내는게 맞을까요.....
여자친구도 저도 너무 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