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둘이 자꾸 탕비실에서 몰래 얘기하는거
수어번 걸렸어... 도대체 무슨내용인지...
내가 둘이 몬사이냐고 계속 물었다가 차였지...
그래서 탕비실 몰래 엿들었다...
둘이 그런사이맞네 .... 왜 아니라고 해...
왜 날 ㅄ취급한거니...
ㅈ나 화가난다
주말지나면 넌 또 아무렇지 않게 출근하겠지...
난 이걸 모른척하고 넘어가긴엔... 내 그릇이 너무 작다...
도대체 난 어찌 회사를 다니고 니네 둘 웃고떠드는거
어찌볼까... 두렵다.... 죽고싶을정도로.. 힘들다...
넌 지금 재밌게 놀고있겠지만...
난 니생각에 이 시간에도 혼자 술쳐먹고
이 글을쓰고있다.. ㅈ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