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좀 소름돋는 일 겪었어 너네 미국이나 그런데에서 삐에로 광대 뭐 그런거 알지 그런 소름돋는 사람을 오늘 봤어 내가 친구를 만나려고 시내에 나갔는데 친구가 조금 늦는다고 한거야. 내가 좀 빨리 약속장소에 도착하기도 했고 .그래서 카페에 들어가서 1인 창가자리에 앉고 주문한 음료 마시면서 밖을 보고 있었어 근데 어떤 귀여운 곰돌이 코스튬입은 사람이 시내 한가운데로 걸어가는거야 그래서 나는 광고하나? 그나저나 저 곰돌이 진짜 귀엽다 ㅋㅋ 좀있다 마주치면 인사해야지 하고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고 넘어갔어 그리고 친구 만나서 밥먹고 다른데 갈려고 나왔다? 근데 그 귀여운 곰돌이탈 쓴 사람을 마주친거야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손을 막 흔들었어 근데 걔 손에 이상한 진동마사지기구알지 그거 있는거야 그래서 뭐지 왜 전단지 돌리는게 아니지 하고 그때부터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갑자기 날 보면서 그 진동기를 계속 가르키는거야 뭐 묻듯이 그래서 소름돋아서 친구랑 빨리 다른곳으로 갔어 그리고 다른데 갔다가 나오니까 그 곰돌이를 또 봤어 걘 날 보지 않았는데 여자만 골라서 그 진동기를 여자 머리에 대는거있지
진짜 너무 신박하고 소름돋고 무서웠어 너네 이런 사람 뭐하는 사람인줄알아? 그리고 그 곰돌이는 어린 여자애가 아니라 좀 고등학교 성인 그런 여자들한테만 갖다대고 여자들이 그럴때마다 놀랐어 이 곰돌이의 정체를 아는 사람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