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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저 몰래 나이트를 갔습니다

쓰니 |2023.02.13 06:17
조회 793 |추천 1
살면서 네이트판에 글 써보기 처음입니다.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남자친구랑 만난지 2년이 조금 안된 시기에
저 몰래 나이트를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나이트 관계자랑도 친분이 있는 듯
나이트 관계자 이름을 00과장 이라고 저장해놨으며

문자 내용을 확인해보니 "놀러갈꺼니까 방 좀 잡아주세요" 와 같은 대화를 나눴더라고요. 결론은 자주 갔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알게 된 바로 다음 날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지 2달이 조금 안된 상태이며
남자친구는 아직도 울며 후회하고, 반성 중이라며
모든걸 바꾸고, 바뀌겠다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 붙잡습니다. 딱 한번만 속는셈 치고 다시 와주면 뭐든지 다 할테니 돌아와 달라고 말하는거죠.

사람이라 뭐가 진심인지 헷갈립니다.

정말 사람이 바뀔 수 있을까요.
한번은 넘어가도 될까요.

바뀐 사례가 있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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