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언니가 속상해서 전화오더니 물어보내요.
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차에서
"엄마 나 서서갈래!!"
위험해서 안된다고하니
" 왜? 어린이집차에선 서서갔는데? "
깜짝놀라서 어떻게 된일인지 물어보니
재롱잔치날이였데요.
어린이집이랑 가까운 공연장으로 가기위해
이 아이는(8세 졸업반)어린집에서 마지막으로 나와 차량으로 올라탔어.
짐이많아서 앉을자리가 없었다 하고
그때 선생님이 여기서 가까우니 손잡이잡고 서서 가자고하셔서 아이는 손잡이를 잡고 서서갔대요.
너혼자 서서갔냐니 그렇대요
선생님은 어디계셨냐니 운전석뒤에 앉아서 가셨대요.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해도 (차량으로 5~10분정도)
아이가 서서 손잡이잡고 가는거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생님이 그날 짐이많아서 그렇게한거같다고하시면서 죄송하다하시네요. 앞으로는 그런일 없도록 조취하시겠다는데 이미 내 아이에게 벌어진 일인데 미안하다고 시정하겠다는게 말이되나요?
옆에서 들은 저도 이렇게 화가나는데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