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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어떤 여자분의 귀싸대기를 후려친놈...

♧노는청년γ |2009.01.09 13:01
조회 640 |추천 0

안녕 하세요...^^

 

요세들어 다시 톡에 빠저들고 있는 29세 2009년 기준으로 ㅋ 건장남 입니다

 

제 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구 하는데요

 

제친구중에 술먹으면 좀 과격? 아니 과격 보다는 전생에 머였는지 좀 짐승같은 ..본성과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보이는 한아이가 있어요

 

인상도 참....  어디가서 눈마주치면 괜히 눈돌리게되는  산적 두목(사극 같은대나 영화에서

 

치졸한 산적 두목있자나요ㅋㅋ) 같이 생긴 놈이에요

 

일이 일어난것은 겨울.. 나이트에 가서 술만취상태로 춤춘다고(고양이댄스라나 머라나)

 

스테이지에 올라가서 손을 갈퀴모양으로 하고 무대 여기저기를 긁고 다녔나바요

 

앞에 춤추는 여자 머리 채 다잡아 뜯고 여자몇명한테 싸대기 몇대 맞고 쪼껴나 .. 미친놈 몰

 

골을 하고 술이나 빨자며 술을 먹으러 갔어요..

 

... 참 순수한놈인데 술이먼지..

 

 그놈 저와 친구들 몇명에서 아침까지 술을 매우 달리다가

 

한 5시정도까지 먹고 집에가려하는데 그놈.. 만취하여 요세 자기가 가난하여

 

버스를 꼭 타고 가야겠다고 ... 그놈한테잡혀서 겨우 겨우 시간을때워  7시정도에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날이 평일이고 해서 출근하는 사람이 있어서인지 앉는 자리는 다

 

차있고 몇분이 서계시더라구요  저와 친구는 어느 연인이인지 친구인지 모르겠지만 그옆

 

에 자리를 잡고 버스손 잡이를 꼭잡고 있었어요

 

평에 제친구를 봤는데 술도 취하고 잠도 오고 해서 인지 눈을 껌뻑 껌뻑거리며 비틀비틀

 

거리더라구요  그옆에 여자분은 남자분가 수다를 떨면서 좋타고 웃으면서 가고있는데..

 

그것도 잠시..

 

비틀되던 제친구 기우뚱 기우뚱 하다가 그만 버스 손잡이를 놓치면서 그쪽으로 중심이 쏠

 

리면서 자신의 체중(180에 90키로) 을 실어서 그만...

 

그옆 아가씨의 귀싸대기를 후려 친거에요 (..아멘)

 

그여자 귀싸대기를 맞고 주저 안을 정도의 충격을 받았고.. 그옆의 남자친구의 어리둥절

 

한 표정  .. 전 그냥 모르는 척하고 ... 한 2발짝 정도 떨어젔저..(미안...친구야..)

 

제친구 누굴 친건지 상황을 파악도 못하고 꾸벅 꾸벅 거리며 비틀거리고 있는데(아마

 

심한 술냄새까지...)  그남자 친구분이 불렀저 "이봐요"

 

한 3번 정도 부르면서 어깨를 건들자 저의 친구  숙여있던 고개를 들며 눈알은 상단을

 

치켜 보며 내가봐도 한마리의 짐승같은 표정으로 고개를 들고 두리번 되고있더라구요

 

그남자 그표정 보더니 여자친구의 어깨를 양손으로 감싸고 야 시발 노숙잔가바..

 

떨어저.. 하며 감싸고 저뒤로 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정거장 서자마자 그놈끌고 내렸습니다.. ㅜㅜ

 

이자리를 통해 그남자 여자분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재미없더라고 끝까지 잃어주신분들감사해용~~-0-

 

친구야 술좀 작작하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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