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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에 이러고 있네..

ㅇㅇㅇ |2023.02.16 15:00
조회 2,383 |추천 0
와.. 쪽팔려서 어디가서 말하기 부끄럽네요...완벽히 콩깍지가 벗겨졌어요.
남자 나이 40살에 초등학교 교사인데,저랑 만나면서 소개팅어플로 이여자, 저여자 만났더라구요ㅣ.
그러면서 자기엄마한테 카톡으로 여자1번 : 이름. 개인신상, 부모님 아프신곳, 연봉, 나이, 키, 몸무게 . 등등 오만거 ... ....즈그엄마한테 카톡으로 여자 사진이랑 직접 정성스럽게 쓴 글자 몇십줄..보내고 엄마한테 괜찮은지 물어보고... 
지 돈없다고, 여기저기 빈대붙어서 얻어먹고 챙겨주는거 잘 챙겨받더니,이제와서 호구처럼 삻기 싫다고, 남자 자존심이 있지.. 그러면서 지랄하더라구요.우리집이 즈그집보도 돈이 많아서 싫다네요.-_- 어이없어서 진짜. 
우리집에와서 엄마가 밥 챙겨주고 그랬는데, 애 가르치는 인간이 저딴식으로 말을 하네요. 식당가서 밥먹어도 한번씩 돌아가면서 계산하면 되는데, 저 인간은 한번도 낸적없구요. 계산할때마다 화장실 쳐 가더라구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엄마가 호구처럼 살지 말랬다고, , 지 무시했다고 지랄하네요. 완전 효자났어요. 
알고보니 또 소개팅 어플에서 한명 만났나보더라구요.
저런인간쓰레기를 만나는 여자가 참 불쌍한데, 말해주고 싶은맘 굴뚝같고. 
하... 저런새끼 만났다는거가 쪽팔리고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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