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4살입니다. 저의 고민은 장래희망인데요. 저의 원래 장래희망은 음악쪽이고 실제로도 음악 관련된 많은 상을 받고 재능이 있다는 소리도 듣곤 했습니다. 근데 이제 중학교이 올라가니 제가 공부에도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아무래도 예고나 예대에 들어갈려면 적어도 성적이 받춰줘야하니까요. 또 원래부터 공부를 좋아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대회 끝나고 슬럼프가 와서 학원을 쉬게 되니까 진지하게 저늬 장래희망에 다해 고민해봤습니다. 이게 일시적인건지 아닌건지, 내가 입시에서 잘 이겨낼 수 있을건지, 정말로 음악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껍데기만 그런지. 부모님은 제가 하고싶은걸 하라고 하시고 제가 하고싶은게 있다면 부모님이 능력 선에서 지원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예전엔 음악이 좋았지믄 요즘에 진지하게 다시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만약 음악을 전공하지 않으면 교사로 진로를 바꿀 생각 입니다. 실질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