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거리차이가 많이 납니다..
만일 사귄다면 장거리 연애...(네비 찍으니 가는데 500키로 라네요..ㅠ.ㅠ)
나이차이도 좀 나고요 6살...
근데 그애말론 저랑 나이차이 안느껴진데요...
문자는 엄청 잘오는데요....
전화를 안받아요...전화는 하지말라네요...
아침에 전 출근하고...점심때 즘 연락와요...
"오빠 나 이제 일어 났어.."
그렇게...
문자로 이런 저런 애기하구요...
전 점점 그애 한테 빠지고 있네요...
사진 보내달라니..처음엔 빠더니..보내주네요...
그러고 계속 아침마다 문자 오고..점심때도..자기전에도
문자랑 싸이서 애기하고..네이트온서 애기하고 그래요..
그애도..자기 가족애기며 친구애기며...술먹으로 가면
그런거 까지 다 보고해요...
진짜 제가 싫음 문자도 보고 도 하지 않겟죠...
관심이 없음 연락도 하기 싫은거니깐..
제가 문자 보내면 못해도 20분 안에 답장와요...
근데 전화는 하지말라하고...에휴...
이여자분 만나서 고백하면...저랑 사귈까요??
그냥 어장 관리 일까용??
한달에 한번씩 만나요...
밥사주고...선물해주고 그러니...예의상...문자하는건지..에휴...
전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어요...제가 좋아서
만나고..같이 시간 보내니깐...
이추운 겨울날....손 시려가면서...추위에 떨며
손에 물묻혀 가며 일해요....평소엔 주5일제라..
안만날땐 주말에 일부로 알바도 하로 가요...
운전해서 그애 만나로 가는길자체가
너무 설레이고 떨리네여..
그 먼거리를...네비에 500이면 설에서 부산보다 머네요..ㅠ.ㅠ.
만나면 제대로 말도 못하지만....
이번에 만나면...장미 꽃 한송이주면서..
사귀자고 하고싶은데..잘될까요??
에휴...걱정이태산이네요...
아싸리 문자도 안보내거나...퐁당퐁당 보내면
내한테 관심이 없다고 생각할껀데..(예의상 보낸다..)
답장잘오고...지 일거수 일투족 보고하니...
제가 막 친구만나는거에 불안에 떠는거 같으니
싸이에 어느 친구랑 어디 간건지 사진 다 올려요...
고백해도 될까요??
이렇게 장거리인데...전 그애가 좋은데..에휴...
넘 멀어서 불안에 떨기도하고...놓치만 아깝겟구...
어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