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부터 친구가있는데 친구는 술도좋아하고 사람들이랑 모임도 자주 가지는편입니다. 반대로 저는 술을잘못하고 일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할정도 딱히 정기적으로 모이는 모임도없고 술을 안마시니 누가 불러주는 사람도 거의없어요. 친구랑은 20대때부터 같은 계모임으로 십몇년간 모임을 가져오다 어떤이유로 해체되었습니다. 계모임하는동안에는 제가술을 안마시다보니까 모임있는날은 친구들 여럿이태워서 모임에 참여하고 모임끝나면 다시 친구들 집앞까지 일일이 다 내려주고 맨마지막에 집에도착했습니다. 계모임하는 십몇년간을 한결같이요.모임헤체되고 난뒤에 저문제로 친구한테 힘들었다 고민이었다고 말하니 친구가 하는말이 술안마시는 사람이 당연히 해야되는거라고 말하더군요. 니가 베풀면 되돌아 온다면서... 그렇다고 제가 회비를 적게내는것도아니고 그냥술마실때도 엔빵 정확하게 냈었거든요. 저는 잘못되었고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고 친구는 친구사이에 술안마시는사람이 당연히 친구를위해서 희생해야된다는 입장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요? 참고로 제가 그친구한테 희생하는거 좋아하면 니가 술안마시고 친구들 태워오고 태워다주라니까 그건 또 아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