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가난한 티 내지마.
ㅇㅇ
|2023.02.18 20:47
조회 253,547 |추천 2,268
여자분들 권력있는 남자(사장,상사) 앞에서 가난한 티,
세상에 혼자인 티, 아무도..
부모님이 날 신경 안써준다는 티를 내면 안됩니다
몸만 취하려는 나쁜 남자나 사기꾼들은
불쌍한 여자 귀신같이 알아보고 접근해요.
부모님에게 사랑받고 자란 척 하세요.
그냥 평범한 집에서 자란 척 하세요.
그래야 1차적으로 자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잖아요.
어떻게든 10대 20대를 견뎌내다보면
먹고살만해지는 30대가 옵니다.
화이팅.
- 베플한가지|2023.02.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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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자면 예쁘고 가난할수록 진짜 진짜 공부 열심히 해야해요. 힘없고 예쁘장한 여자한테 세상이 얼마나 잔인한지..
- 베플ㅇㅇ|2023.02.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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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음. 장자연 사건때도 유서에 “내가 부모도 없어서 더 만만하게 대하는 거 같다”는 식의 내용이 있었죠
- 베플남자쓰니|2023.02.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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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말하는것도 연습 훈련하세요
- 베플ㅇㅇ|2023.02.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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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느낀게 예전 회사에 신입 여직원만 들어오면 껄떡거리면서 오만 개수작부리던 미친 새끼 하나 있었는데 희한하게 신입 중 한 명한텐 눈도 안 마주쳐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걔 아빠가 부장검사인가 판사인가 하더라고ㅋㅋㅋㅋ 무슨 길바닥 묻지마 범죄 아닌 이상 남자새끼들 서열충이라 개짓거리 해도 저항 못 할 것 같은 애, 쫓아와서 참교육 시킬 (남자) 가족 없을 것 같은 애한테 함. 사랑받고 자란 부잣집 외동딸 이런건 아니여도 집구석에서 내놓은 유기견 내지는 집 먹여살리는 이미지는 절대 안 됨.
- 베플ㅇㅇ|2023.02.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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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 남자들이랑 만나는 여자들 공통점도 저거임. 꼭 가난이아니라, 부모사랑(특히 아버지) 못 받고 자라거나, 집안환경 불우하거나, 애정결핍있거나, 아니면 일시적으로라도 슬럼프 와서 내가 평소보다 많이 정신적으로 지쳐있을때 사람은 이성보는 눈도 낮아짐. 내가 바닥을 친 상태에서 객관적으로 나랑 동급인 조건의 사람을 만날수있을까? 사실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인데, 보통은 여자보다 남자가 이성한테 구애할때 훨씬 적극적이고 저돌적이기 때문에 여자들은 더 명심해야 함. 본인 자존감 높이고 약점 상쇄하거나 덮어서 정신건강부터 챙기고 내적으로 단단한 사람이 돼야 똥파리들 안 꼬임. 남자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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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음|2023.02.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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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에서도 그러는거 완전 공감 신랑이랑 사귈때 아빠 돌아가신거랑 딸만 있는거 아신뒤로 묘하게 무시하는 느낌있었는데 상견례 후로 우리집 절대 안무시함. 우리 엄마 밍크브랜드 샵매니저라 옷을 좀 고급스럽게 입고 나보다 미인이심 50대까진 집앞 슈퍼갈때도 가볍게라도 화장하고 나가는 스타일이시고 (나는 평소에 잘 안꾸미고 특별한날 빡세게 꾸미는 스타일) 형부도 좀 인상이 강하고 언니 엄마한태 몇개없는 내 명품가방 메주고 나갔더니 대하는게 달라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