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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중 남편의 대답.

허밍베베 |2023.02.19 20:25
조회 11,667 |추천 17

34살 10개월 아이맘입니다.

하나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러분들의 생각 부탁드려요!

어느날 남편과 아이와 밥을 먹고,

제가 운전대를 잡고 집으로 가던길이었습니다.

(남편은 거의 운전을 안하고 제가 운전을 합니다.
이날 남편 샴페인 두잔 마심)

집까지 35분 정도 되는 거리였고, 올림픽대로를 타고 가던중,
너무 졸려서 남편에게 갓길있으면 5분만 눈 붙이고 가면 안되겠냐고, 말했더니

남편은 " 빨리집에가서 차라리 주차장에서 눈붙이자"
고 이야기 하는거에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껌먹고 사탕먹고 창문열고 난리를 처서 겨우 집 주차장이 도착했습니다만,
저 남편의 대답에 제가 예민한건지, 궁금해서 글올리게 됐습니다.. 육아도 일도 남편도 지치네요 ㅠㅠ

추천수17
반대수4
베플남자ㅇㅇ|2023.02.20 02:58
운전자가 쉬자 하면 쉬는게 맞는데 서울 시내 대로 갓길 정차는 정말 위험해요.
베플ㅇㅇ|2023.02.20 00:06
집에 도착해서 주차장에서 눈 붙이는 게 무슨 소용임????? 그럴바엔 집에 올라가서 씻고 정리하고 옷까지 갈아입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자는게 낫지???? 남편은 운전중 졸리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시나봄? 나같음 묻지도 않고 그냥 갓길에 대거나 졸음쉼터있음 들어갔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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