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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친구랑 절교했는데 축의금문제...

쓰니 |2023.02.19 20:35
조회 15,409 |추천 2
최근에 결혼한 신혼부부 입니다.
(남편 친구는 저희결혼 끝나고 한달후에 결혼 합니다.)
신랑이 결혼준비하면서 신랑 친구한테 청첩장 주는 문제로
갈등이 있었다가 풀었고 뒷풀이 하려고 날짜를 묻다가
남편이 친구에게 실수하여 둘이 절교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친구가 절교하자면서 축의금20만원을
돌려 달라했다고 하네요.. 근데 그때 여자친구랑 같이 와서
밥을 먹었고 식비를 제외하면 실제로 저희가 얻은 금액은
10만원도 안되서 20만원을 돌려주는 건 아닌것 같거든요..
신랑은 그냥 20주고 깔끔하게 정리하자 하는데
들어보니 친구 누나 결혼할때도 축의금 해줬는데
누나는 신랑 결혼할때 축의금도 안줬다고 하고
친구 아버님 돌아가셨을때도 부의금도 냈었어요.
그런데 축의금 돌려 달라하니 기분이 조금 그렇더라구요.
어쨌든 축의금도 부의금도 품앗이인데.. 절교했다고 하니
전 안주고 싶은데 .. 여러분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20을 줘야 하는지 그냥 안주고 말아야할지요ㅜ

*남편 실수를 안썼네요..
뒷풀이 날짜 잡는 부분에 있어서 친구 결혼식 뒷풀이 하는지
안하는지 묻고 같은 친구들이니 같이하는건 어떤지 물었는데
친구가 거기서 기분이 상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사과했다는데 이미 친구는 기분이 상했는지
절교하자고 했다하네요...
추천수2
반대수29
베플ㅇㅇ|2023.02.20 10:45
상대방이 먼저 그렇게 나온다면, 그동안 걔네 가족들에게 줬던 축의금 먼저 달라고 하세요. 먼저 주면 입금해주겠다고 하면 될듯...이게 맞는거죠.
베플|2023.02.20 11:17
아버님 부의금 얼마 친구 누나 축의금 얼마 그리고 내 결혼식 너가 여자친구랑와서 먹은거 얼마 그런거 다 이야기하면서 못준다 하세요 뭔 잘못을 했는지는 몰라도 친구가 아버지, 누나꺼는 생각도 못하고 본인 것만 생각하고 돈 돌려달라는건 너무 양아치스러워요 저거 그대로 그냥 말하세요 그럼에도 달라고하면 그럼 누나때 축의 ,아버지 부의 금액 합친 다음! 친구가 축의한 금액에서 식대 뺀 금액을 남편이 한거에서 빼서 친구한테 받으라고 하세요. 님 남편은 줄게없고 받아야죠!! 또라이는 또라이로 승부봐야지 나중에 좋은게 좋은거라고 20 그냥 주면 준거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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