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요약해볼게..
25살 남자야삼촌이랑 같이 일하고 있어 업종은 중장비 쪽이고, 21년 5월부터 배우기 시작했어
21.05.05 ~ 21.12.31소득 0원, 간간히 용돈 30만원
(삼촌이 내게 6개월 정도만 무급으로 고생해라. 그러면 10월넘어서 부터는월급 200만원은 맞춰준다고 말하였지만 지켜지진않음)
이 기간은 배우는 기간이였어서 소득이 0원이여도 어느정도 납득하려면 납득할 수는 있음.월평균 25일 출근, 많을땐 28일도 출근 / 6시 기상해서, 집 오면 5시반소득이 없었으므로, 밤에 야간알바, 새벽에 컴퓨터 재택알바해서 월 150씩 벌어서 천만원정도 모았는데, 너무 몸이 힘들어서 알바는 전부 그만둠
22.01.01 ~ 22.04.31소득 0원 이때는 직접 중장비운전을 했지만, 배우고있다는 명목으로 소득X(중장비는 삼촌.명의 중장비. 이 시기는 삼촌도 건설업체에 나의 중장비 작업비를 청구하지 않았음으로 어느정도 납득가능)
22.05.01 ~ 22.09.31작업비 매달 500만원/ 소득 매달 100만원 (여기서부터 문제의 시작)어느정도 실력이 쌓여서, 삼촌이 업체에 작업비 청구를 할 수 있는 수준이 됨청구비는 달에 500만원을 청구하였지만,
내 월급은 100만원이유는, 내가 운전하는 중장비가 삼촌명의이고,100% 할부를 사왔는데,할부 개월을 너무 짧게 끊어서 나가는 돈이 많음
3년 할부를 끊어서 한달에 370만원 고정지출, BUT 대다수 5~7년을 많이 끊음
5년 할부를 하게되면, 한달 250만원 고정지출, 그러면 내 월급도 올라갔겠지,하지만 실력이 딸린다는 명목으로
월급이 100만원,정작 본인명의의 중장비 할부는 3년으로 해서, 이자도 안나가고, 할부도 빨리끝나고, 본인에게 굉장한 플러스요인, 할부가 다끝나고 되팔면 9000만원정도 이득을 볼 수 있음
22.10.01 ~ 23.01.31작업비 매달 1100만원/ 소득 매달 100만원 / 총 400만원 아직 못받음하... 현타온다....삼촌이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빚이 굉장히 많아서, 지금 많이 못준다고 100만원만챙겨주겠다고, 나중에 많이 챙겨주겠다고 하신다.그런데 문제는 작업비를 청구한 업체에서 아직 돈이 안나왔다면서 4달동안 총 400만원을 나한테도 못 준다고 한다..
대금 못받은건 사장의 몫이지, 직원이 고민해야할 부분은 아니다. (대금을 받아오는 직업이 아니라면..)하지만 지금 워낙 빚이 많아서, 나에게 돈을 미리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이건 내가 확실히 아는 부분이여서 신뢰해도 되는 정보.
삼촌은 지금 본인 명의의 중장비를 내가 운전을해서 할부가 다 끝나면그 중장비를 다시 팔아서 그 돈으로 빚을 갚으려 하고 있는데,지금 상황에서 빚을 갚을 수 있는 방법은 이게 최선이다.그러면 여기서 내가 그만두게되면 중장비를 대신 운전할 사람이 없다(요즘은 임금이 올라서 남의 중장비 운전안하고, 자기명의의 중장비를 사서 하는 게 추세)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만두면 할부도 안끝난 중장비를 되팔고, 안그래도 삼촌집 망하기 직전인데, 내가 그만두고, 망해버리면, 난 천하의 죄인이된다.물론 내가 아직 경력, 인맥부분에서 많이 딸리니, 삼촌명의의 중장비를 타면서,삼촌과 수익을 나눈게 현명한건 맞지만,
2년이 다되도록 이런 상황인건 문제가 있지싶은데심지어 돈도 못받는데, 뒷집살아서 심부름, 잡일이란 잡일은 다 도맡아한다.일과 관계없는 심부름도 쉬지않고 시킴
23년 1월부터 야간알바 하나 시작했는데, 주5일 4시간씩 일하니까 백만원 받더라 ㅅㅂ나이거 그만두는거 맞는거냐?이성적으로는 그만두라하는데, 그래도 삼촌에게 감사한 점도 많고. 내가 그만두면 삼촌 집안이 진짜로 망할 수 있다는 생각하니까 그만두지를 못하겠다.(진짜로 망함)
나 어떡해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