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 3인 여학생인데
지금 나 자신이 너무 싫어..
엄마는 차라리 동생만 낳지 왜 나를 낳았는지…
우리 가족은 나만 없어도 잘 돌아갈 수 있다든지…
이런 생각을 많이 해
요즘에는 진짜 심하면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엄마랑 아빠는 항상 동생만 챙기고 예뻐하는 것 같고
공부도 동생이 나보다 훨씬 뛰어나서
시청에서도 상을 줬단 말이야…
나는 그게 너무 부러워…
나도 월등해져서 저런 상 받고, 가족 사랑도 많이 받고 싶고…
엄마랑 아빠는 그저 동생이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나보다 더 많이 신경써주고
예뻐해주고…
온통 가족끼리 얘기하면 동생 얘기 뿐이고…
사는 게 너무 힘들어..
나한테 조언 좀 누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