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이야 10대판에 글 미안 ㅠㅠ )
나는 올해 2학년되고 작년부터 기숙사 살았고 고등학교친구인 내친구는 작년에 고모집에서 살다가 올해 기숙사 들어온단 말이야 엊그제 나보고 자기 기숙사 붙었다고 같이 방을 쓰자하더라?(따로 신청하면 쓸수 있음) 나는 신청안하고 랜덤으로 하려고 했었기에 알았다고 했어
신청은 자기가 한다길래 알겠다고 하고 저녁에 했냐고 물러봤는데 카톡을 안보더라? 그냥 그런갑다했는데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ㅑ.. 내 친구 붙었댕 미안하당 이렇게 카톡이 온거야.........
그 룸메 신청기간이 오늘까지거든.. 그래서 자기 친구 예비번호받아서 붙으면 그때 나 버리고 걔랑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나봐....... 개소름돋고... 나 보험 그 자체..ㅋ.ㅋㅋㅋㅋㅋㅋㅋ와 대박 레전드다.. 고2때부터 친했는데 이런 모습 처음봐 작년에 같은학교여도 다른과라서 마주칠 일이 많이 없었는데 그래서 이렇게 된 걸까......
나한테 같이 하자고 연락했던 이유는 뭘까
나 그 카톡 아직도 안보고 있어 어제 알림창 내리다가 봤는데 그거 보고 벙쪄서 몇분동안 영혼털렸었음
암튼 같은 기숙사라 걔랑 걔 친구 맨날 볼텐데 어쩌냐..ㅋㅋㅋㅋㅋ아 진짜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