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따르면 지난 19~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425명에게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로 적합한 인물을 물은 결과 김 후보 44.6%, 안 후보 24.9%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가 95%의 신뢰수준 ±4.8%P인 점을 감안하면 김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안 후보를 크게 앞지른 것이다. 황교안 후보는 12.4% , 천하람 후보는 11.7%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와 ‘잘모름’을 선택한 비중은 6.5%다.
김 후보와 안 후보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김 후보가 53.0%로 과반을 얻었다. 안 후보는 33.8%로 나타났다. ‘잘 모름’ 응답 비율은 13.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