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입덕계기








나는 원래 병지컷 너무 싫어함 왜냐 잘어울리는 사람이 없거든. 좋아하던 연예인도 병지컷하면 머리 다시 바꿀때까지 덕질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 있었고 남친이 병지컷 한다고 머리 기른다고 했을때도 걍 대답할 가치가 없어서 대꾸도 안함;;
어느날 애들 그룹명이랑 줏대좌밖에 모를때 어학연수 갔을때 친해진 독일 친구가 애들 팬이라서 자기 인스타에 현진이 사진을 올렸는데 병지컷 하고있길래 아 뭐야.. 했거든 그냥 병지컷이 싫어서ㅋㅋㅋ 근데 인스타 들어갈때마다 보여서 보다보니까 너무 잘어울리는거야 심지어 형형색색 무슨색이던지 다 잘 어울림. 그래서 사진 막 찾아보는데 또 용복이가 보이더라? 심지어 얘도 병지컷 찰떡쫀떡임.. 개잘어울려. 그래서 어쩔수가 없다 하면서 며칠간 밤새면서 영상보다가 입덕함.
근데 웃긴건 최애는 승민이임..
추천수15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