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학생 잼민이에요, 제가 진로를 태권도 쪽으로 정해서 태권도 시범단도 들어가고 죽도록 연습해서
공연도 하는데 그치만 전 항상 뒤에서 있어요.
같이 다니는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는 예쁘고 날씬하고 인기도 많아요, 태권도도 잘하고 발차기도 잘차요. 근데 저는 예쁘지도 않고 날씬하지도 않고 인기도 없고 발차기도 못차요. 근데 전 제가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예전에 연습했던 영상을 보니까 제가 항상 뒤에 있고 센터는 그 언니 그리고 저보다 어린 초등학생 친구들이 센터를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죽도록 연습하고 배고파도 밥도 못먹고 발차고 체력소모를 되게 많이 하는데도 살도 안 빠지고 발차기도 잘 안쳐져요. 그리고 항상 집 와서 혼자 숨죽여 울고 난 왜 항상 뒤에 있을까? 관장님이 날 싫어하는 건가? 내가 그렇게 못하나? 난 내 나름대로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그렇게 못하나? 그냥 다시 태어나는게 더 빠를것 같다.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들고 사는게 너무 지친데 나보다 더 많이 힘든 사람들도 많은데 내가 너무 어린데 왜 이런 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고요.
그냥 제가.. 못난 걸까요? 아님 중2병이 온걸까요
원래 이 시기에는 사춘기도 중2병도 온다는데
그런걸까요?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