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SM에서 만들어진 노래를 대부분 안 좋아함
(샤이니 종현이 만든 노래 빼고..그것들은 내 최애들)
보컬이 좋지도 않고, 춤은 잘 추긴 하는데 내 기준엔 노래가 별로니 춤 볼 일도 별로 없었음.
SM이 쏟아부은거에 비해 인기도 높지않은거 같고..(한국에선 탑이지만)
월드투어서 라이브 안한걸로 외국 매체에서 욕 먹은것도 있고 해서 롤모델은 아닐꺼라고 생각했는데...
좀전에 어찌어찌하다가 보이즈플래닛 한국참가자들 자기소개서 봤는데 정확하게 세어본건 아니지만 NCT멤버 롤모델로 뽑은 참가자가 많아서 좀 놀랬음.
난 사실 케이팝이 외국시장이 더 중요해져서, 외국에서 인기 많은 팀들을 많이 롤모델로 삼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예를 들면 BTS 스트레이키즈 이런애들...그런데 BTS는 좀 있고, 스트레이키즈는 현진(하필 학폭을) 좋아한단 애 한명 말곤 없더라. NCT 이름이 계속 나와서 놀랬음.
보이즈플래닛 말고도 한국에 연습생 어마하게 많아서 보이즈플래닛 참가자들 의견이 대표성을 가진다고 볼 순 없겠지만 어쨌든 NCT처럼 되고 싶어하는 연습생이 많단거에 좀 놀랬다. 립싱크를 추구하는건 아닐테고...춤실력인가? 분명 무대에서 멋지니까 연습생들이 좋아하는거겠지만 암튼 놀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