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적부터 우리엄마 뭔가좀 불편하고 이상했는데 이거 나르시시스트 맞는거야?
1. 남하고 비교많이 함.
2. 자기잘못인정 안하려하고 잘못한거 금방 잊어버림.
3. 잘해줄땐 엄청 잘해주는데 화날땐 엄청 화내는둥 감정기복 심함.
4. 남의 인정 받으려고 피곤하게 삼.
이번에는 엄마가 어릴적부터 나한테 했던 행동들 얘기해볼게.
어릴적 내가 수학을 유난히 못했는데 나 앉혀놓고 수학 공부 억지로 시킴. 조금이라도 못하면 화내는건 기본이고 등짝 엄청 때리고 심지어 연필 물어뜯은적도 있음.
내가 친구하고 통화했는데 꼬치꼬치 캐물음.
내앞에서 내친구들 평가하고 외모비하하고 흉봄.
우리집이 강아지를 키우는데 원래 엄마는 강아지 키우는걸 싫어했음. 그래서 강아지 오줌 못가린다고 때린적도 있고 돌보는것도 전부 나한테 시킴. 심지어 나 학교에서 돌아올때까지 똥오줌 방치함. 내가 너무 힘드니까 도와달란 식으로 좀 짜증 냈더니 강아지 갖다 버리라고 현관문 밖에 내놓음.
내가 엄마땜에 너무 힘들어서 고등학교때 우울증이 와서 조금씩 엇나가자 너는 중학교 때까진 천사였는데 고등학교 들어가서 망가졌다고함. 심지어 내가 사춘기 안올줄 알았다함.
내가 초등학교때 엄마한테 울면서 잘못 비니까 비웃으면서 너 지금 무슨 소설속 대사하냐고 함.
내가 어릴적 엄마랑 싸우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나 배란다로 뛰어내리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가 창문 열고 뛰어내리라고 함.
내가 초딩때 별로 하고싶지 않은 활동이 있었는데 안한다고 계속 말하니까 회초리 듬.
내가 눈치보니까 눈치왜보냐고 보지 말라고 화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