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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착하는 건가요..

쓰니 |2023.02.24 22:03
조회 1,085 |추천 1
저랑 남친 둘 다 올해 대학교에 입학했어요!

지난주 금요일부터 남친이 대학에 갔는데 오티며 새터며 바쁜 것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연락이 잘 안 돼서 속상했지만 시간 될 때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시간나면 전화도 가끔 해달라고 했습니다.

5~6시간 텀으로 "그랬구나 나 이제 ~~하고 있어" 라는 말만 남기고 칼답을 해도 바로 사라졌어요.

새터 기간이니까 바쁘겠지 싶다가도 안전교육 강의 이런 거 듣는다는데 저랑 3분도 대화를 못 하나 싶기도 했어요.

밥 먹을 때 정도는 톡 해줘! 라고 해도 이에 대해서는 답이 없고 그냥 "나 이제 ~해" 라는 답장만 올 뿐입니다...

답장 오면 혹시 전화 되나 싶어서 전화를 걸어보는데 6일동안 단 한번도 안 받더군요..

부재중 전화 표시가 떠 있으면 "나 그때 뭐하느라 못 받았어" 라는 말도 없구요... 5~6시간 뒤에 또 같은 내용의 톡이 또 오곤 해요.

그리고 오늘은 10시간이 넘도록 아무 연락이 없어요.

새터가 아무리 바빠도 이 정도로 바쁘진 않을텐데...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바쁜데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점심 저녁 먹을 때라던지 강의 중 쉬는 시간에 톡 보내달라는 게 과한 부탁일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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