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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 당했는데.. 화가나요

나항상너를 |2023.02.25 12:00
조회 5,259 |추천 0
12월부터 잘 다니다가(고기집알바) 같이 일하시는 분이 점점 성격이 이상해 지더라구요(사장말고 동업하시는분이 사장노릇함,그리고 지분도 100프로사장님,동업하시는분은 지분이 없는데 사장노릇함)

유쾌하고 좋았는데 어느순간부터 표정도 짜증나는 표정 말투도 갑자기 변했는데 저한테 피해주진 않아서 그냥 그려러니 했어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이런저런 이유로(그전에도 사장과 싸워서 가게에서 난리치고 진상부리다가 사장님에게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일함)2월 말까지 다니라고 하더니 제가 일하는 고기집 인수한다고 하네요



사장님은 도저히 동업자와 일 못하겠다고 가게를 동업자한테 주기로 했구요
갑자기 잘 다니다가 통보식으로 해고를 당했는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나 화가나요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무턱대고 자르고 지금 직원들 물갈이 하고 있는중이거든요
그래서 기존에 있는 알바생들 다 그만둘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어차피 저도 사장과 같이 일하고 싶지 그분과 같이.일하기 싫었거든요
그런데 너무 통보식으로 밥먹듯이 해고하는 그분이 너무하다고 생각이 드네여

4대보험 들어가있고 근로 계약서도 썼는데 이래도 되는건지, 제가 알바자리 알아보고 그만두면 모를까 갑자기 그만두라고 해서 알바를 다시 구해야 하는상황입니다.정말 화가납니다.. ㅠ

아 그리고 이런저런이유로 그만두라고 한 이유가
사장과 싸우고 나서 그분이 저한테 전화가 왔는데
"도저히 사장과 일 못하니까 내가 가게 인수할테니 시급 12000으로 올려주겠다" 라고 말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사장과 그분과 화해하고 나서 말씀이 없으시길래 사장님(월급주시는분, 돈관리 하시는분) 에게 말 했더니 사장님께서 그분에게 주지도 못할 12000원 말했냐고 책임지고 주라고? 해서 티격티격 싸웠다고 저와는 일 못하겠다고 그만 두라고 하네요

사장님도 몇번이나 싸워서 지쳤는지 도저히 일 못하겠다고 그런 성격은 안바뀐다고 차라리 안보는게 낫다고 다 포기를 했습니다..

3개월일했는데 실업급여는 커녕 이대로 당해야 할까여..?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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