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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섹드립하는 할머니랑 큰아빠 어떡해야 함

ㅇㅇ |2023.02.25 14:59
조회 90,321 |추천 389
조언 감사합니다..엄빠한테 말안한이유는 이런 얘기를 해본적도 없고 가족이 많은데 싸우고 소문퍼지고 하는게 싫어서 말 못하겠더라 그리고 자랑 주작이라하는데 내가 이 글에서 자랑할게 있나..? 수치스럽고 쪽팔린거밖에 없는데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담아두다가 자꾸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말 해본건데

명절에 시골가면 다들 모이는데 많이 컸다고 하면서 이제 아가씨 다 됐네 이러신단말이야 이거까진 ㄱㅊ은데 할머니랑 큰아빠랑 셋이 이렇게 티비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큰아빠가 ㅇㅇ이 엉덩이 왜이렇게 크노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걍 못들은척했어 근데 옆에서 할머니가 말을 덧븉이셨는데 사실 시골 나이 많으신분들 억양때문에 뭐라하는지 잘 모르잖아 그래서 정확하게는 못들었는데 막 떡 치면 남자들이 좋아하겠네? 잘하겠다? 이런 식의 내용으로 말하는거야... 내가 그 집에서 미성년자 막내거든 그래서 모를거라고 생각하고 말했는지 어쨌는지 ㅈㄴ기분드럽고 나쁜데 모른척하고 있었음...이걸 엄빠한테 말하기도 뭣하고 친구한테 말하기도 쪽팔리고 여기다 말해본다..니들은 안그러냐..? 진짜 싫다..이래놓고 큰아빠는 엉덩이 때림 다 컸다고 하면서
추천수389
반대수22
베플ㅇㅇ|2023.02.26 00:12
조카한테 그런말한 자체가 ㅈㄴ 드럽다 엄빠한테 말하셈
베플ㅇㅇ|2023.02.25 15:29
ㅈㄴ싫어미친아빠한테말해봐 개ㅈ같다아오
베플ㅇㅇ|2023.02.26 02:05
답댓보니까 싸우실까봐 말 안한다는데 무슨 심정인지는 이해가지만 그래도 말해야됨 ㄹㅇ.. 그리고 싸운다는 것 자체를 너가 눈치봐야할 건 아님 너가 잘못한 거 하나도 없잖아 큰아빠만 잘못한 건데 너가 눈치를 왜 봐 눈치봐도 큰아빠가 보든가 해야지.. 아 ㅅㅂ 근데 ㅈ같다 진짜 나 같으면 앞으로 명절이든 뭐든 큰아빠 안 계실 때만 갈 거같음..
베플ㅇㅇ|2023.02.25 20:26
와 ㅁㅊ거아니냐? 개미친
베플ㅇㅇ|2023.02.25 15:01
미친거 아녀? 부모님한테 말해 그건 민망한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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