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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잊는법 알려주세요

ㅇㅇ |2023.02.26 04:44
조회 377 |추천 0

3~4개월 동안 썸을 탔던 오빠가 있었어요 그 오빠가 저를 좋아하는 걸 모르고 제 친구를 좋아하는 줄 알고 저는 자연스럽게 자리를 피해줬어요 근데 알고 보니깐 저를 좋아하는 거였더라고요 저는 그 오빠에 대한 마음이 없어서 친구랑 그 오빠를 거의 가지고 놀았어요 처음엔 장난이었는데 날이 지날수록 그 오빠에 따듯함과 다정함을 알게 되었어요 항상 우선으로 생각하는 게 저였고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 오빠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어버렸어요 처음엔 몰랐는데 날 추우니깐 따듯하게 하고 다녀라 힘들어하면 걱정된다 본인이 아파도 넌 아프면 안된다 본인이 안 아플 테니깐 너도 아프지 말아라 이런 식으로 요 그냥 그 사실을 알고 나니깐 저도 좋아하는 마음으로 연락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고 2023년이 되기 전에 친구랑 연락을 하던 중 너 그 오빠 너무 가지고 논거 아니냐 새해니깐 좀 놔줘라 너도 다른 사람 만나라 라는 식으로 말하니 죄책감이 너무들더라고요 그래서 연락 기다린다는 오빠의 마지막 말을 끝으로 연을 끊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만한 남자 없었다 생각이 들어서 매우 후회중이에요 책임감없는 제가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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