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면 마지막 문단만 확인ㄱ
수능 때 오엠알 밀려써서 국어등급 3에서 6으로 나왔고 멘탈 터져서 나머지도 말아먹음
대학은 당연히 성적대 맞춰서 경기도 중하위권 4년제 문과 가는데 착잡하기만 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음
내가 1년 공부한 거긴 한데 나이상으론 삼수였거든? 근데 사수 때 실수 안 할 거란 보장도 없고 입시할 용기도 안 생김 그리고 아무리 나중에는 별 차이 없다지만 현역들이랑 3살이나 차이 난다는 것도 걸리고
근데 취업이 너무너무 걱정됨
그래서 이번에 1지망으로 전문대 보건계열(물치,방사선) 원서 집어넣었던 건데 다 떨어져서 여기 온 거라 2학기 때 휴학을 하든 학고를 맞으면서 반년 공부하고 저기 목표로 공부할까도 고민 중임
남들이 들으면 전문대 보건계열 목표로 사수하는 게 ㅈㄴ 웃기겠지만 이제 난 더이상 인서울 4년제에 대한 목표도 없고 오로지 취업만 바라게 됨
그리고 잘 까먹는 편이라 학교 1학기 다니는 동안에 공부했던 거 거의 다 까먹을 것 같아서 현실적으로 목표 잡는 게 나을 것 같음..
ㄱㄴㄲ 결론만 정리하자면
삼수로 들어간 경기도 중하위권 4년제 문과 그냥 다니기
사수로 전문대 보건계열(물치 방사선) 들어가기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