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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말말말...

결혼억울해 |2023.02.27 01:10
조회 18,433 |추천 62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 여성입니다.
결혼한지는 5년차 되고요.
4살 아이가 있어요.

남편이랑 한번씩 싸우는데요.

저는 아이 어린이집 등.하원,
집안일 거의 다(청소 빨래 정리 요리 설거지등등) 하고
얼집 하원 후 저녁먹이기, 목욕하기, 양치시키기, 재우기
다 제가 맡아서 하네요.

남편은 아이랑 놀아줄 때 가끔 있고요.
쓰레기 분리수거, 음식물 ㅂㅓ리기를 합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풀타임 근무는 못하고
평일에만 4시간씩 계약직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돈이 얼마 안되요.
한 달에 세금 떼고 90만원 정도??

집에 와도 집안일하고 아이 육아하니
ㄱㅓ의 쉬는 시간이 없습니다.

남편은 ㅈㅓ보고 돈도 코딱지 만큼 벌면서
맨날 힘들다고 한다.
병원비가 더 나오겠다.
그냥 일을 때려쳐라. 라고 하는데요.

등하원에 육아에 집안일에
솔직히 이거 다 사람 써서 한다고 생각하면
거의 한 달에 300만원씩 줘야 가능한 일이잖아요.
실제로 나가서 벌어오는 돈은 90만원 밖에 안되지만...
남편은 이 90만원이 내 수입이자
나의 가치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너무 어이가 없어요.


추천수62
반대수13
베플남자ㅇㅇ|2023.02.28 15:10
항상 느끼는데 저런남지는 어떻게하면 만나고 연애 때는 왜 모를까 궁금함
베플oo|2023.02.28 14:27
남편은 얼마씩 벌어오나요? 남편의 벌이가 적어서 쓰니가 파트타임 일을 하는건가요? 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전업하세요~ 90만원이라도 살림에 보태진다는걸 감사해야지 90만원을 사람의 가치로 생각하는 사람한테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집안일 하랴 돈 벌랴...두가지는 아무래도 힘들어요~ 저같으면 그냥 그만둘래요. 저딴식으로 말하는 남편을 위해 뭘 하고 싶을까요?
베플ㅇㅇ|2023.02.28 15:22
돈도 조빱같이 벌어오면서 생활비 보태려고 애쓰는 부인한테 저따구 소리나하고 혼자 투잡뛰어서 90만원 채워오라그래여 말이야 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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