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 여성입니다.
결혼한지는 5년차 되고요.
4살 아이가 있어요.
남편이랑 한번씩 싸우는데요.
저는 아이 어린이집 등.하원,
집안일 거의 다(청소 빨래 정리 요리 설거지등등) 하고
얼집 하원 후 저녁먹이기, 목욕하기, 양치시키기, 재우기
다 제가 맡아서 하네요.
남편은 아이랑 놀아줄 때 가끔 있고요.
쓰레기 분리수거, 음식물 ㅂㅓ리기를 합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풀타임 근무는 못하고
평일에만 4시간씩 계약직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돈이 얼마 안되요.
한 달에 세금 떼고 90만원 정도??
집에 와도 집안일하고 아이 육아하니
ㄱㅓ의 쉬는 시간이 없습니다.
남편은 ㅈㅓ보고 돈도 코딱지 만큼 벌면서
맨날 힘들다고 한다.
병원비가 더 나오겠다.
그냥 일을 때려쳐라. 라고 하는데요.
등하원에 육아에 집안일에
솔직히 이거 다 사람 써서 한다고 생각하면
거의 한 달에 300만원씩 줘야 가능한 일이잖아요.
실제로 나가서 벌어오는 돈은 90만원 밖에 안되지만...
남편은 이 90만원이 내 수입이자
나의 가치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너무 어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