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여중생입니다.
제가 mbti가 enfp라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고
잘 놀고 분위기도 잘 뛰워주는 편이었는데
작년에 입학을 하고 1학기 잘 지내다가
2학기에 친구들과 트러블도 생기고 150일 넘게 가던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고 눈치가 없고 배려가 없다는 말을 1학년 2학기 11월 달즈음 많이 들었던것 같아요. 이런것들은 괜찮은데 눈치가 없다는 말이
좀 마음에 많이 걸리더라고요, 저는 항상 친구들에게 어깨를 내주어주고 힘들땐 휴식처가 고민이 있을땐 고민상담사가 되어주고 싶었는데 어느 순간 정신 차려보니까 제가 기대어있더라고요. 그리고 눈치가 없다는 건 분위기 파악을 못하고 깝죽댄다던지
친구가 울고 있는데 웃겨주려고 애드립을 친다던지 그런것들을 많이 했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2학년때는 다신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잘 다짐했는데
곧 개학인데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1학년땐 좀 많이 못생겼어서 방학사이에 화장도 배우고 피부도 관리하고 몸매 관리도 했어요,
그랬더니 친구들이 많이 예뻐졌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제일 고민되는것은 친구들 문제 입니다
제가 욕도 서스럼없이 하고 친구에게 팩트폭력을 많이 날리는 편이고 싫은 친구들은 싫다 필요할때만 찾는 친구들도 있었고요, 그래서 제 최종 고민은 이것들을 모두다 고치고 싶은데 털어둘 곳이 없고 피드백 받을 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풀어봅니다.
제발 오늘의 톡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인생선배님들의 소중한 피드백,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노력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