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억울하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보시나 싶어서 써봅니다
참고로 저는 고객이 아니고 알바생입니다!!
고객님이 리뷰 이벤트 치즈스틱을 신청 하셨는데 그게 안왔나봐요
리뷰에 음식은 맛있는데 리뷰이벤트가 안와서 서운하다 다음에 꼭 챙겨주시라 고 적고 별 다섯개를 주셨더라구요
사장님이 그 리뷰 답변에다가 치즈스틱이 소진되서 리뷰이벤트에 없고 더 비싼ㅇㅇㅇ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쓰셨구요
근데 저희 가게에 원래 ㅇㅇㅇ이라는 제품이 없거든요
제가 일 안한 날이라 아 사장님이 어디서 사오셔서 치즈스틱 대신 드렸나보다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고객님이 리뷰를 수정하셨어요
ㅇㅇㅇ도 안왔는데 왜 거짓말하냐며 별 하나로 수정하셨어요
사장님이 리뷰 이벤트 깜빡하고 못 넣어준게 그렇게 죄냐며 누가보면 맡겨둔 돈 달라는건줄 알겠다, 돈 주고 시킨 메뉴는 정확하게 갔다줬으면 됐지 서비스로 주는 음식을 맡겨둔 돈 달라는것마냥 달라고 하는게 정상이냐, 별 하나 주고 리뷰 테러한다며 억울하다고 해서 상황을 봤더니 이렇네요
저는 사장님이 잘못했다 생각하거든요
물론 서비스 사장님 돈으로 드리는거지만 애초에 고객과의 약속이잖아요
그게 아까우면 이벤트를 없애면 되는거고요
약속을 안지킨것도 문제지만 치즈스틱 대신 ㅇㅇㅇ을 줬다는것도 거짓말이라
고객님이 별 하나 주는것도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장님은 계속 억울하다고만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