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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

인천 |2009.01.09 22:14
조회 563 |추천 0

2008년3월3일

흠... 이제막 고2학년 된날 그날 갑자기
엄마한테 전화가왓어요

"아빠가 언제돌아가실지모른다니깐 빨리와"라고요

아빠가 암 이있엇어요 5년동안 버틴거에요~ 그래서 담임선생님한테 말햇죠

아빠가 오늘내일하신다고 지금당장 일산에 국립암센타로

바로가야된다고요 근데 담임선생이 7교시끝나고가라고하네요~?!

참나 더어이없는건 갑자기 따로 부르더니 그런식으로 학교 다닐거면 때려치래요...

결국엄마한테 전화해서 담임하고 통화하게햇지요

그러니깐 담임이 조회마치고가래내요 참나.....ㅡㅡ
결국 조회도햇어요~ 근데이젠 모 취미 사는곳
이건거 등등쓰고 가래는거에요~ 어이가없어서,,,
그땐경황이 없으니깐 일단썻지요~ 결국 전화오고 2시간만에 출발햇어요

더웃긴거 병원에 간호하다가 제가 담임한테 연락햇어요

아빠가 더 안조아졋다고 정말 오늘내일이라고

그니깐 갑자기 말을 돌려서 예기하는데?!그게정리해보니깐

아빠가언제돌아가실지 모르니 학교나오라는겁니다..................
어이가업어서 이러케말햇어요~

"선생님 지금 말을 돌려서 애기하시는거같은데요

결국 아빠돌아가실지 모르니깐 학교 나오라는거죠?"라고
그랫더니

"어그러킨한데"라고하면서 또 말을 돌리더라고요?

그래서 화나서 엄마한테 전화를 바꿧어요

 그러니깐 엄마한텐 딴소리하더라고요~;;;;;;어이없어서

 근데 장례식때 담임이오긴왓대요?! 참나 돈은안주고

*학비감면신청서*만주고 갓어요.....이게 선생인가요

학교는 미래에 내가 잘먹고 살라고 다니는거 아닙니까??

결국은 사람이 중심이자나요 근데 그사람이 죽어가는데

그딴식으로 나오다뇨 ........그리고...몃주뒤 우리반 어느애가

머리아프다고 담임한테 말하니깐.....

조퇴시켜주내요?!.........

그리고..........

 최근에 친구가 오토바이사고로 죽엇어요...

 그래서 제주도에서

인천오자마자 장례식장에갓지요...그래서 다음날 학교지각햇어요~...

근데 학교끝나고 담임이 부르대요??

"임재웅 왜지각햇어"

그래서 제가 친구 장례식장에 갓다가 잠을 늦게자서 늦엇다햇지요...

그러자 담임이 하는소리가....

오토바이 타다 죽은 친구는 친구로 여기지 말래내요...;;;

그러다 갑자기 또 모래는줄압니까??

"지가죽은것때문에 옆에있는 친구지각시킨다고..."

 발로찰뻔햇어요...;;

진짜 지금생각하면 그냥 깔껄그랫다생각합니다.....

아  어쩜 그러죠??

지가몬대 죽은 친구한테까지 시비냐고요

지가 우리아빠 장례식때와서 모해줫는데...

내친구는 일 거들고라도 갓다고~!!

이런 선생 어떻타고 생각하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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