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m폭로자와 최초폭로자 동생은 둘 다 물갈이를 당했는데 dm폭로자는 그 무리에 들어가고 동생은 안 들어감. 같은 일을 당했는데 왜 다른 결과인지..?
(dm폭로자는 동생이 인증한 동창임. 무리에 같이 있었다면 서로 아는 사이일텐데 동생은 그 무리에 들어가지 않음)
2. 실제로 동생도 이 무리에 들어갔다면?
①인지웅(=폭로자 언니) 주장과 모순됨 → 동생이 잘나가서 선배들한테 뽑힌 건지?
②dm폭로자의 주장과 모순됨 → 동생이 이 무리에 강제로 들어간 피해자라면 학폭위에 대해서 모를 수가 없을 텐데?
3. 동생이 그 무리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동생은 물갈이를 당하지 않았음. 그럼 물갈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따귀를 때리는 건?
(동생은 ‘물갈이를 해야 한다. 라고 하며 상가 화장실에서 뺨때리기를 했다.‘ 라고 폭로했고 폭로자 언니는 무리 신고식이 아니라고 말을 했음)
4. 인지웅 영상은 dm폭로와는 전혀 다른 내용임... 언니가 영상 내용을 자기 입장으로 한다면 대외적으로 dm폭로가 거짓이라고 성명하는 것과 같음. 그럼 그 당시에는 왜 모든 게 진실인 것처럼 폭로를 다 올렸나?
5. 자세한 건 다르지만 인지웅의 결론은 수진 측의 주장과일치함. 일치하는 이유가 뭘지..?
①조사 중에 수진의 학교에서 학폭위 등에 대한 증명을 받았다.
②언니는 수진이가 선배들에게 강압적인 위협을 받고 있다는 걸 확실히 알고 있었다.
③잠깐 친구였지만 동생은 수진이 거짓말 못하는 거 안다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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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아서 생각해보면 내 생각에 수진은 아마 학교의 증명을 받지 못한 것 같음. 그리고 ②, ③를 생각해보면
폭로자들은 처음부터 이 학폭이 거짓이라는 걸 알고 있었던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