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돌이에 용돈 안받는 대학생 남친을 만나, 취업 준비기간까지 총 2년가량을 만났는데.. 외박 한번도 안하고 여행도(서울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음) 안가봤어!
남친은 집돌이지만 나는 첫 연애라, 남친한테 너랑 여행 가보고 싶다했는데도 여행 안가는 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게 맞을까?
학생때는 장학금 받아야한다고 빡공했고, 취준때는 취업해야한다고 자기 상황 얘기했음.
부모님이 나랑 연애한다는 걸 알기 전에는 '애인도 없는데 내가 외박하면 부모님이 뭐라 생각하실지 뻔해서, 난 외박은 좀 어렵다'
아신 뒤에는 '여친있는 걸 아시는데, 외박하면 뭐라 생각하실지 알지않냐.' 이런식으로 둘러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