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김남길 X 이다희 주연 티빙 아일랜드
남주 '반'(진짜 이름 자체가 외자 반)과 '궁탄'은
어렸을 때 부모에게 버려지고
'종령'(아동학대범;;)에게 정염귀(괴물)피를 강제로 주입받아 반인반수가 됨.
절에서 계속 괴물과 싸우기 위한 도구로만 키워지고 학대받다가
어느날 괴물을 막기 위한 결계를 치도록 훈련 받던 '원정'이라는 여자애가 그들을 발견
사람 취급도 못 받는 애들을 측은ㅠㅠ하게 여긴 원정은
밤마다 반과 궁탄이 갇힌 감옥에 가서 사과 같은 음식을 주고
나중에는 몰래 반과 궁탄을 풀어주고 같이 도망가기까지 하는데
멀리 못 가고 도망치다 생긴 부상으로 원정이 쓰러짐ㅠㅠ
반은 원정을 살리기 위해 자기가 그렇게 싫어하던 곳으로 제발로 돌아감
그렇게 다시 갇히고 세월이 흘러
원정, 반과 궁탄은 어른이 되고(이쁘게 잘 컷네)
원정도 수련을 거쳐 괴물들을 막을 결계를 칠 수 있게 됨.
종령은 원정이 결계를 치면 반과 궁탄은 해방될 수 있다고 함.
하지만 그건 종령의 개뻥이었고
종령이 반과 궁탄은 정염귀(괴물)의 피가 흐르는
반인반수이므로 같이 없애버리려 함ㄷㄷ
이에 개빡친 반과 궁탄이 정염귀화(괴물화)돼서
자신을 학대한 종령과 절의 사람들을 모두 베어버림.
그리고 괴물을 가둘 결계를 치는 중인 원정을 찾아가는데
원정의 스승 금백주(제주 설화 속 신)할미가
세상을 위해 계속 결계를 치라고 하지만
괴물화된 반을 본 원정은 자신이 결계를 치면
반도 없어진다며 포기함.
(세상 vs 한 사람 반 중에서 반을 택한거 ㅠㅠ)
궁탄은 자길 속였다 생각해 원정을 죽이려하고
그걸 막으려 달려오는 반을 향해 원정을 밀어 반이 원정을 찌르게 함
(이래놓고 나중에 "결국 원정을 죽인건 내가 아니라 너야~" ㅇㅈㄹ.)
원정은 죽으면서 반에게 약속을 함.
내가 다시 돌아와 널 구할 테니 그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오열)
결국 금백주가 자신의 자식들을 돌하르방으로 만들어 괴물들을 겨우 막고
반은 그 약속때문에 원정의 환생을 1000년 넘게 살면서 기다림.
그러면서 반인반수의 힘을 이용해제주도에 괴물이 가끔씩 나올 때마다 처치하는 도중
드디어 원정의 환생 미호 발견 (눈빛 맴찢)
서사 진짜 잘 씀 ㅠㅠ
파트2는 존잼이야 ㅋㅋ 다들 함 봐주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