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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쓰니 |2023.03.04 00:19
조회 64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갓중딩인 학생입니다.

간단하게 별로 고민같지 않은(?) 일을 설명하겠습니다. 학교다닐때 누구나 듣는 욕 있잖아요. 솔직히 욕안하는 사람도 없고 학교다니면서 욕을 안들어본 사람도 없지요..?
제 고민은요 별게 아닌거 같은 말이 계속생각나요.
제가 좀 성격이 호구같기도 하고 둔한 성격이거든요?
안좋은 일 있으면 금방잊고 넘어가는 사람인데요
유독 그한마디가 절대 머리속을 떠나지 않아요...
제가 어떤사람이냐면 초딩 저학년때 안경을 쓰고 있는저한테 모르는 애가 안경만 의도적으로 물총을
쏜것도 그냥넘어가고 모르는 사람이 저한테 손가락욕을 한것도 그러려니 초딩저학년때 반에서
내 욕 안좋은 쪽지가 돌고있는것도 그렇구나 했구요
13만원이 넘는 운동화가 3번은 넘게 누가 버렸었을때도 3번다 몇시간을 찾아다니고 사과를 못받아도 그냥 넘어갔는데 거의 잊는걸 생각해서 그런지 좀 화가나긴하네요 아니 2년 내내 운동화를
상습적으로 3번을 버리는게 가능한가요?..버린장소가 다 달라서 웃기고 사과를 3번다 못받은게 화근이네요. 심지어 같은 수영학원을
다니던 남자애가 다들 다 알몸인데 들어와서 조롱하고 나간게 생각나네요 갑자기 거의다 잊었는데..본론이 빠지는거 같은데요 일단 제가 못잊겠다는 (말은 역겹게 왜 비비냐)는 말인데요
어떤 상황인데 이런말이 나왔냐면요 투명 가림판
을 어떤얘가 떨어뜨린거에요 저는 지나가고 있었고요
그런데 걔가 보기에 와이존..?거기랑 제 다리에 스치는것처럼 보였나봐요 걔가 엄청 경멸하면서
쩌렁쩌렁하게 역겹게 왜 비비냐고 한거에요
저도 이 말이 왜 계속 기억나는지 모르겠어요..
이거 말고도 저는 발표를 할때 거짓말 안하고 여자남자 가릴거없이 모두가 과장도 없이 아랫반도 울릴정도로 반전체 얘들이 왜사냐 자살해라 이런식으로 말한적도 있었거든요? 그 조용하던 반이 하필이면 제가 발표할때..그 상태로 10초 이상 지속했어요 너무 시끄러워서 다 듣지도 못했네요
씨끄럽던 몇초가 끝나고 한명정도가 계속 자살해라 이런식으로 말했는데도 쌤은 그냥 쳐다보시더라구요.
요약해서 엄마가 정액을 뒤집어쓴거 보니 바람피고 있고 너랑 아빠랑 __해서 아이를 낳았다
이런식으로도 많이들었고요.. 제가 당한 수모는 너무 많아서 여기서 그만써요 선생님한테 말하는것도 있지만 마음에 담지말고 너도 똑같이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쟤네가 한두번 그러냐면서요
초딩 저학년때 끌려가서 세명한테 맞은적도 있고 주변얘들한테 참 많이 맞고 자라서 제가 몸에 멍이 많았을때는 담임쌤이 아니셨고 그때 담임선생님이 셨다면 너도 똑같이 하라고 하셨을까 해서 13살때 반아이들중 한명한테 발로 차였을때 멍이 생긴걸 말했을때 조용히 가서 쉬라고 하더라고요
똑같이 하라고 하진 않으시네요ㅎ..ㅎ 그런데
도대체 왜? 이런일을 당해도 금방 잊었던 제가
저런 저급한 말 한마디에 어디 꽂힌 사람처럼
저말만은 못잊는건가요?..? 사실조언보다는요..
그냥 속풀이(?) 처럼 글쓴거에요
하핫ㅏ아..갑자기 생각났는데 초딩저학년때 5만원이 넘게 삥도 뜯겼었네요..? 이거 맞죠? 원래 이렇게
수모에 연속인거죠?..
맞춤법 틀리는건 감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그럼 안녕히 계세요 행복하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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