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100일이 되는 커플인데
얼마전 남자친구랑 전화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제가 첫만남때 무의식중으로 팬티 낀거를 손으로 뺐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진짜 기억안나고 ㅠ 무의식으로 그랬던것 같아요)
그게 갑자기 생각났다고 “아 그때 ㅈㄴ 웃겼었는데” 하면서 막 웃더라고요..
얘기 안하려다 했다고
근데 저는 너무 수치스러워서 어영부영 넘어갔었어요..
친구처럼 지내는 커플이라 걔는 아무 생각없이 말한것 같긴한데 그렇게 웃으면서 놀릴거 까지 였나 싶고...
수치스러워서 계속 생각나요..ㅠ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