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중반 소규모 개인사업장을 운영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너무 어이가없어서 글올려봅니다.
저희 회사는 10시30분 까지 출근인데
10시40분경 늦잠을 자서 늦게도착할꺼같다고 연락이 먼저왔습니다.
그뒤로 2시간뒤 전화가왔습니다.
직 원 : 사장님 저 오늘 쉬어도 될까요?
사 장 : 왜 ? 무슨일있어?
직 원 : 날씨가 좋아서 오늘 출근 하기싫습니다
사 장 : 어? 너 지금 오고있는거 아니야?
직 원 : 출근하다가 다시 집으로 가고있습니다.
사장 : 쉬는건 상관없는데 점심같이 먹으려고 다들 기다렸는데 이제와서 쉰다고 하면 어떻하냐
직원 : 어차피 12시30분 이후 점심 드시러 가니 상관없지않습니까? 저는 혼자 점심 이미 먹었습니다.
오늘 직원이 출근해서 몇가지 물어봣더니 자기는 거짓말안하고 막상 지하철에서하차후 날시가 너무 좋아서 일하기 싫었다고 합니다.뭐 가끔 저도 저런생각을 하는경우가 있는데 보통 생각만 하다 출근했던 기억이있는데요즘 젋은 분들이 전체가 다 그렇진 않지만 이 직원은 좀 심각합니다..대뜸 저한테 자기는 거짓말없이 정당하게 이야기하고 쉬었는데 뭐가 문제가 되냐 는 식으로이야기합니다.
이해를 해줘야 할까요?요즘 직원 구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정말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