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의 첫 주연작인 <카운트>는
복싱을 주제로 만든 청춘 코미디 영화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
창원 진해를 배경으로 찍어서 배경이 넘 예쁨
특히 진선규가 제자들을 데리고 훈련을 하러 갈 때,
벚꽃이 휘날리는데 진짜 너무 예쁨 ㅠ
진선규가 영화 출연한 이유도 고향인 진해가 배경이고,
배우 이전에 꿈꿨던 체육 교사 역할이었던 점이 컸다고 함
영화 보면 복싱 배우고 싶어짐ㅋㅋㅋㅋㅋㅋ
영화 색감도 누런 필터 아니고 비비드 컬러고
청량함에 한 몫해서 진짜 너무 예쁨
보면서 힘들지 않고 에너지를 얻어갈 수 있는 좋은 영화라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