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급해서 글을 두서 없이 쓰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몇년전 이혼을 하고 아이를 양육하다 아이아빠의 사정으로 아이들을 비양육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혼자 지내고 아이들이랑 왕래하며 지냈구요
저게 문제가 되는건 아니고
제가 만나던 사람이 생겨 임신을 해서 재혼을 하게되었습니다
재혼한 분은 자녀가 3명이나 있고
이걸 저희 엄마는 처음부터 그 사람이 싫다고가 아니라
남의자식은 키우지 못한다 그냥 나와라 부터시작해서
받아드리지 않으셨어요
한참 연락안하고 지내다 요즘은 엄마랑 저랑 연락을 하고지내서 혹시 애 낳기전에 봐야하지 않겠나 라고 말하니
달갑진 않으셨지만 응해주셨어요.
짧게 설명하자면 엄마가 약속일이 이번이 아니고 다음주인줄 알고 계셨다고 하고 이야기도중 또 말싸움을 하게되었는데
그냥 지금 남편도 껄끄럽고 엄마도 달갑지 않은거 같은데 그냥 안보고 계속 이렇게 살지 어떻게는 인사를 시켜 왕래하고 살지 고민입니다.
중간내용도 많지만 그냥 다 생략하고 부모와 남편을 소개 시키는 입장이고 임신 6개월까진 엄마가 뱃속에 애기를 지우라했고 저도 보지않을꺼처럼 하셨어요..
뭐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