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과몰입해서 진지하게 쓰자면..그 무당이 신력이 없는건 아니었음. 신딸도 있을 정도 였으니까. 신력을 쌓고 유지하려면 기도터 꼬박꼬박 다니면서 지극정성으로 빌어야되는데 드라마 대사보면 기도하러간다는 말이 자주 나와. 이게 현실 무당의 보통 루트임. 근데 이 무당은 아무리 기도하러 다녀도 수십년째 나쁜짓만 해왔기때문에 신빨이 계속 떨어지기만 함. 그래서 죽은 사람 사주를 들이밀었는데도 몰라봐서 산사람 사주로 본거고. 장군님이었나 할아버지가 그러는데~식으로 말한게 이미 신빨 없다는 증거임. 진짜 무당은 우리 신령님이 말씀하셨는데~라고 안하거든. 그리고 죽은사람 사주 속여서 들고 오면 바로 불같이 화내면서 기분 나빠해. 벌전은 쉽게 말하면 천벌 받은건데 지킬거 안지키고, 하면 안되는짓. 예를 들면 산 사람 한테 살을 날린다든가. 사람을 제물로 쓴다던가..피해를 주는 행위..돈에 미친다든가..욕심부린다든가..그래서 모시던 신이 진짜 극대노를 해야 즉사..보통 벌전 받으면 몇년동안 죽기 직전 상태로 살아. 죽이지 않는건 새 몸주 찾으려면 또 신 나름대로 수백년 도 닦아야해서 퇴송굿 하지 않는 한 안떠나거든. 마지막에 윤소희를 본건 신이 벌전 내려서 죽이려고 씌인거임. 주변 사람들 막 도망갔는데 그 신딸도 나쁜짓에 기여했으니 실제라면 운좋으면 반병,신으로 한 10년 살듯.
베플ㅋㅋ|2023.03.12 22:45
진짜 윤소희 온거맞음 14화 마지막 장면에 이옷 벗을까? 벗어서 너 줄까? 하는데 이거 윤소희랑 박연진 둘밖에모름 송혜교가 알려줄수 없는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