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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방탄·블랙핑크, K팝 슈퍼 IP…위기감 가져야”

ㅇㅇ |2023.03.15 13:24
조회 4,986 |추천 34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작자인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K팝 성취에 만족하기보다 오히려 위기감을 가져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오늘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포럼에 참석한 방 의장은 “K팝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보이그룹은 BTS, 걸그룹은 블랙핑크가 슈퍼 IP(지식재산권)로 여겨지면서 K팝 신드롬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그는 “K 콘텐츠 사업은 국가 핵심 수출 사업으로 반도체 등 2차로 어깨를 나란히 했고 패션, 소비재, 교육 등 사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로 활용된다”고 했다.

방 의장은 K팝을 다윗으로 비유하며 세계시장에는 골리앗과 같은 메이저 3개 기업(유니버설·소니·워너) 틈에 있다고 말하며, 미국 등 세계주류시장에서 K팝의 성장률이 둔화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기업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는 있되, 걸출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은 아직 없는 현실은 필연적으로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할 산업적 힘에 대한 걱정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탑티어 회사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기 위해서는 신규 플레이어의 신선함 그 이상이 필요하다”면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 삼성이 있고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현대가 있듯 K팝에서도 현 상황을 돌파해 나갈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등장과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방 의장은 “아티스트와 연습생들이 심리적으로도 충분한 케어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하며, 이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민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우물의 안이 아닌 밖을 바라보며 ‘국가대표 기업’으로서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가지는 것, 글로벌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슈퍼 IP를 배출해 내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기업 자체로의 지속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6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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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3.03.15 22:39
방탄이 너무 쉽게 핫백 들어서 그렇지 ㅈㄴ어려운건데 블핑 까내리는 애들 진짜 퐝당함
베플ㅇㅇ|2023.03.15 14:45
방시혁 의장이 Kpop을 냉철하게 잘 보고 있네 해외에서 방블만큼 다음을 이어갈 티어급으로 무게감 있는 그룹이 계속 나와야 되고 그래야 계속 Kpop 여타 그룹까지 전체 시너지 효과가 생기는데 아직 그런 이슈 될만한 그룹이 아직 안 보임 이대로 가면 Kpop이 그저 추억의 한 때가 될 수 있는데..뉴진스 정도는 아직 너무 어리고 약하고 적어도 빌보드 핫100 50위 안으로 드는 그룹들이 계속 나와 주어야 됨
베플ㅇㅇ|2023.03.15 15:44
Kpop이 좀 더 세계에서 먹히고 인정 받고 유지 되려면 방탄 블핑 이후에도 빌보드 핫백 상위 정도 진입 가능 한 그룹들이 계속 나와야 된다는 말이잔아 근데 앞으로 그렇게 되기가 만만치 않을 듯 하다 그래도 핫백 30위 이상은 가야 이슈도 되고 세계 다른나라 일반 음악 팬들도 인정해 주는데 그리 쉽지 않지 앞으로 그냥 그런 kpop이 될 수 있다
베플ㅇㅇ|2023.03.15 16:24
이전에 방탄이 빌보드 핫백 1위도 하고 10위 안에 쉽게 드니까 뭔지도 모르고 만만해 보는 애들 많더라ㅋㅋ 이젠 방탄같은 그룹도 없고 아미같은 세계적인 팬덤도 나오기도 힘들어! 앞으로 핫백 20위 안으로 진입하는 케이팝가수 보는거 자체가 기적적인 일이 될거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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