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측은 3월 16일 지드래곤의 독보적 분위기가 돋보이는 커버 3종을 공개했다. 패션 브랜드 샤넬(CHANEL)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커버 촬영을 진행한 것.
선 공개된 4월호 커버 속 권지용은 특유의 여유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거친 모습부터 대담하고 우아한 애티튜드까지 특유의 신비로운 눈빛과 스웨그 넘치는 몸짓 또한 인상적이다. 샤넬의 2023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오라 넘치는 분위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촬영 전 인터뷰에서는 새 앨범에 대해 “여러모로 설레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진행 상태는 정확히 말씀드릴 수 없지만… 준비 중인 작업이 여러 개 있어요. 차근차근 작업 중입니다”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지드래곤은 1월 1일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컴백을 예고했다.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하며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것.
지드래곤은 2023년 활동 계획에 대해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드리려 한다.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찾아뵐 예정이다. 앨범도 준비 중이다. 새해에는 좋은 뉴스 들고 찾아갈 수 있는 내가 돼 보려고 한다"며 "잘 지내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좋은 소식으로 만나자"고 계묘년 열일을 약속했다.
최근 컴백설이 무성했지만 지드래곤이 직접 신보를 준비 중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건 처음이다. 연내 새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면 2017년 6월 발매한 미니 2집 '권지용' 이후 6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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