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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민한거야?

익명 |2023.03.17 11:24
조회 157 |추천 0
난 본집가면 방밖에 나가기가 싫어 아빠란 인간이 나나 언니만 보면 그렇게 지랄염병을 해대고 사람자체가 벽이랑 얘기하는것보다도 대화가 안 통하니까

가족들 한 거실에 다 앉아있는데 뉴스나 예능프로같은거 보면서 굳이굳이 욕할거리 찾아다가 개소 다 찾으며 욕하고(대부분 잘사는 사람들 얘기보며 열등감에 젖은 욕) 그러다 언니랑 나한테 불똥튀어서 우리한테 화풀이하며 2차로 욕하고

매번 엄마랑 고성 오가면서 싸우고 거기에 우리 끌어들이고 너흰 어떻게 생각하냐며 우리한테 의견의 자유주는척 자기 생각,자기말만 맞다 강요 답정너식 지쳐서 안 받아주면 또 지랄지랄

어제만해도 생라면을 먹는데 굳이 그걸 또 전자렌지에 돌려먹겠다고 엄마 시켜놓고 전자렌지 불꽃튀고 난리났는데 와 불난다~ㅇㅈㄹ하면서 끌 생각 안 하고 마냥 보고만있고 그러다 나더러 끄라고하고 내가 끄려 다가갔다가 무섭고 끄다가 내가 뒤질거같으니까 본능적으로 집밖에 튀어나갔다가 다시 나 부르는소리 듣고 그때가 한 5분뒤쯤? 들어갔는데

나더러 그거 안 껐다 ㅈㄹㅈㄹ 뭐라고 막 ㅈㄹㅈㄹ 하는데 나도 열받는데 화 안 내고 생라면은 이제 그냥 먹자고 너무 위험하다고 함 그랬더니 그럼 나더러 아무것도 안 먹으면 된다고 먹지말라고 이러니까 대화가 안 통하는거다라고 또 지랄염병...아니 ㅅㅂ 누구때문에 그 사단이 난거고 자기는 끄지도않고 마냥 앉아만 있었으면서 왜 내탓인지

하...이거말고도 아직도 욕 나오는 행동들이랑 말들 하는거 수백수천가지는 말할거 많이 남아있는데 일단 이정도만 적어두겠음

내가 진짜 오죽하면 내가 저주인형,부적 이런거라도 해서 어떻게 해봐야하나 생각하고 한동안 알아봤던적도 있음 엄마때문에 본집가지 아니였음 나도 안 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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