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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같이 보겠습니다. 이기적인 남편과 시댁 식구들...

ㅇㅇ |2023.03.17 12:14
조회 66,508 |추천 6

결혼한지 5년됐고 아이는 아직 없어요. 얼마전 시부모가 연락와서 올 여름 오랜만에 다같이 해외여행 가는거 어떠냐고 물어보네요. 굳이 불편한 시부모와 해외여행까지 가기 싫어서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자기라도 가면 안되겠냐고 저보고 자기 여행가 있는동안 친정에서 시간 보내라고 하네요. 결혼하고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오랜만에 가고 싶다네요? 그래봤자 고작 5년밖에 안 지났고, 결혼까지 했으면서 초딩도 아니고 부모랑 여행을 가고 싶을까요?

제가 초딩처럼 굴지 말라고 아무리 얘기를 해도 못알아 처먹어서 여기에도 의견을 묻기 위해 글을 올려봅니다. 남편과 시댁 식구들이 이기적으로 구는거 맞죠?


추가글입니다. 요즘 세상이 많이 바뀌었나 보네요.. 남편이 저빼놓고 자기 부모랑 여행간다는게 이상한게 아닌가 보네요. 여기 인터넷에서만 사람들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현실에서도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현실에서도 사람들의 의견이 여러분들과 똑같다면 남편 보내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993
베플남자ㅇㅇ|2023.03.17 12:20
아줌마야...심보좀 좋게써라....너 가기 싫은거 .. 안가도 되자나...대리 효도 강요한거 아니고 본인이 효도 하겠다는데...그게 그렇게 맘에 안드니?
베플ㅇㅇ|2023.03.17 12:15
아뇨. 니가 이기적인데요. 남편 혼자간대잖아요. 뭔 문제있음?
베플ㅇㅇ|2023.03.17 14:00
아.. 요즘세상은 결혼하면 내 부모랑 여행도 못가는구나... 그렇구나........ 남편 불쌍하네요.. 본인이 모시고 간다는데 님이 뭔데 반대해요??
베플|2023.03.17 12:16
왜 혼자 가라지 왜 간다는데 굳이 못가게 막아요? 나는 쓰니가 더 이해가안가는데.. 남편을 소유물로 생각하는게 쓰니같은데? 남편을 남편가족과 쓰니는 쓰니가족과 해외여행 다녀오세요. 공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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