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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1박2일 첫 한일정상회담 마치고 귀국

쓰니 |2023.03.18 15:01
조회 11 |추천 0

[한일 정상회담] 셔틀외교·지소미아 복원…

尹, 첫 방일 마치고 귀국길양 정상은 이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래'와 '협력 강화'에 한목소리를 냈다.

2011년 이후 12년간 중단된 '셔틀 외교' 재개에 합의한 것이 눈에 띄는 성과로 꼽힌다.

기시다 총리는 답방 성격의 방한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혀 연내 방한 가능성이 점쳐진다.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서 시작돼 수출규제·지소미아까지 얽혀있던 양국의 갈등 현안은 지난 6일 한국 정부의 강제징용 해법 발표에 이어 이번 한일정상회담을 통해 '일괄타결'에 가깝게 풀려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양 정상은 불안정한 지위에 있었던 지소미아의 완전 정상화에 합의했다. 한일 안보대화의 조속한 재개, 경제안보협의체 발족 등 소통 창구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일정상회담에 맞춰 경제분야 핵심 현안이었던 수출규제 갈등도 봉합됐다.

일본 정부는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의 수출 규제를 해제하기로 했고 한국도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를 취하하기로 했다.

강제징용 해법과 관련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도 '한일·일한 미래 파트너십 기금'을 창설해 양국 교류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마무리하며 "정치인이 다룰 문제는 미래다. 미래를 생각하고 다루는 것이 정치인의 국민에 대한 예의"라며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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