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 보는 눈을 많이 키워 준 그리고 여자를 기피하게 된 2년 전의 실화입니다.
남자 유학생이구요. 제가 있던 곳은 어학연수 오는 분들도 많았어요. 특히 외국 항공사 준
비하는 여자분들요. 제가 만난 된장녀는 이름있는 여대 나오고, 저랑은 나이가 같았어요.
같은 나이인데도 저더러 오빠라 그러고 애교가 참 많았죠. 인생 살아 온 얘기 들으니
집안도 안좋고, 인생의 목적이 돈 많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거..
학교 때도 자기 친구들도 그렇고 나이트를 밥먹듯이, 미팅은 백번도 넘게,
미팅도 거의 선 수준이라 돈많은 직장인들, 그리고 학교 앞에 에쿠스 정도는 타고 기다린다
머 그런말...
싫었는데, 어쩌다가 꽃뱀처럼 물려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남자도 화장품 중요하다고 저더러 이것저것 비싼거 SK2 사라고 하면서 제 카드로 다 결제.
그리고 전 며칠 사용하고...하는 말이 유분이 많아서 오빠랑은 안맞네 하면서 자기가 다
가져가고...
노트북은 3개월 된거...요즘은 빨리 빨리 업그레이드 되잖아. 오래됐다며 하나 안사냐고..
건성으로..그래야지 대답 햇는데... 그 다음엔 산다면서 왜 안사냐고...그러고... 결국엔
새걸로 사고 3개월 된건 자기가 하고...
돈 없다고 용돈 달라고 하고, 남자가 그 정도 능력도 안되면서 여자 사귀냐 그러고...
머 그런식의 된장녀...
열심히 영어 가르쳐서 외국 항공사 취업시키고 깨끗하게 끝냈습니다.
그 뒤로는 여자를 잘안만나게 되네요...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