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10인 회사를 다니고있구요 여기 다닌지는 2년차... 사무실직원은 저(여자) 직장상사(남자) 두명뿐이라 자연스럽게 식사를 같이합니다! 각자의 약속이 있지 않는이상 식사를 함께하는...그런 분위기 식당에서 먹는 점심은 공짜이고 안먹는다고 따로 돈으로 지급되진 않습니다 이전에 식당에서는 개인접시에 반찬을 먹을만큼 덜어먹는곳 이어서 문제가 없었어요최근 그 식당이 정리를 하게되면서... 같은건물에 있는 다른 식당에서 점심을 먹게끔회사가 계약을? 했다고 하네요 메뉴판에 있는 메뉴를 주문하면 셋팅을 해주십니다 기본적으로 김치 된장 순두부 청국장 비빔밥 이정도에서 선택을 하게끔 되어있습니다 찌개야 뚝배기에 나오니 상관없습니다..반찬이 같이 먹는용으로 6개정도 셋팅이 되는데 ...
반찬중에서 도토리묵이랑 계란찜 감자샐러드 등꼭 이런것들을 숟가락으로 퍼 드시더라구요?? 혼자먹는거 아닌 같이먹는 반찬을..숟가락으로...퍽퍽 (밥맛뚝)밥떠서먹고 국떠서먹던 숟가락으로 반찬까지 떠드시는걸 보니 도저히...그반찬에는 손이 안가요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그냥 밖에 나가서 내돈주고 사먹던지 매일 핑계를 대서 따로 먹어야할지...이젠 매일먹는 점심도 스트레스 ...
제가 예민한건가요? 정말 가족도아니고 내남편이 그래도 별론데ㅋㅋ 그분이 식사예절이 없는거맞죠 ? 오늘 점심은 밖에 나가서 먹어야지...ㅎㅎ